◎ 이름:관리자
2007/9/27(목) 14:42
이솝 우화 49가지  

The Wolf and the Lamb


Fable 1

   WOLF, meeting with a Lamb astray from the fold, resolved not to lay violent hands on him, but to find some plea to justify to the Lamb the Wolf's right to eat him. He thus addressed him: "Sirrah, last year you grossly insulted me." "Indeed," bleated the Lamb in a mournful tone of voice, "I was not then born." Then said the Wolf, "You feed in my pasture." "No, good sir," replied the Lamb, "I have not yet tasted grass." Again said the Wolf, "You drink of my well." "No," exclaimed the Lamb, "I never yet drank water, for as yet my mother's milk is both food and drink to me." Upon which the Wolf seized him and ate him up, saying, "Well! I won't remain supperless, even though you refute every one of my imputations." 

The tyrant will always find a pretext for his tyranny.

 

늑대와 어린양


 

양 떼로부터 떨어진 한 어린 양을 만난 늑대가 그를 난폭한 손으로 다루지 않기로 하고서, 그를 먹을 수 있는 권리가 늑대에게 있음을 정당화할 어떤 구실을 찾기로  했다. 그리하여, 그는 그에게 소리쳤다. "이봐, 너 작년에 나에게 엄청나게 욕했지."  "아니오," 그는 우는 목소리로 말했다. "저는 그때 태어나지 않았어요."  "그렇다면," 늑대가 말했다. "너 내 밭에서 풀 뜯었지." "아니오, 아저씨," 어린 양이 대답했다. "저는 아직 풀 맛을 보지도 못했어요." 다시 늑대가 말했다, "너 내 우물에서 물 마셨지." "아니오," 어린 양이 소리쳤다. "전 아직 결코 물을 마시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엄마 젖이 저에겐 음식이고 음료수예요." 그러자 늑대는, "그래, 난 저녁을 굶을 수 없어, 네가 나의 논리들을  반박하더라도."라고 말하며,  그를 잡아서 먹어버렸다. 

폭군은 언제나 자신의 폭정에 대한 구실을 찾을 것이다. 

The Bat and the Weasels


Fable 2

    A BAT who fell upon the ground and was caught by a Weasel pleaded to be spared his life. The Weasel refused, saying that he was by nature the enemy of all birds. The Bat assured him that he was not a bird, but a mouse, and thus was set free. Shortly afterwards the Bat again fell to the ground and was caught by another Weasel, whom he likewise entreated not to eat him. The Weasel said that he had a special hostility to mice. The Bat assured him that he was not a mouse, but a bat, and thus a second time escaped.

    It is wise to turn circumstances to good account.

 

박쥐와 족제비


 

땅에 떨어져서 족제비에게 잡힌 어떤 박쥐가 그의 목숨을 살려 달라고 했다. 족제비는 거절했다, 그는 나면서부터 모든 새와는 적이라고 말하면서. 박쥐는 그에게 자기는 새가 아니고 쥐라고 말함으로써 풀려났다. 그 뒤에 얼마 안 가서 그는 다시 땅 위에 떨어져서 다른 족제비에게 잡혔는데, 비슷한 방법으로 그를 잡아먹지 말라고 애원했다.
족제비는 쥐에게 특별한 원한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박쥐는 그에게 자기는 쥐가 아니고 박쥐라고 확인시켜 주었다. 그래서, 또 다시 위기를 모면했다.

상황을 좋은 쪽으로 보는 것이 현명하다.

The Ass and the Grasshopper


Fable 3

AN ASS having heard some Grasshoppers chirping, was highly enchanted; and, desiring to possess the same charms of melody, demanded what sort of food they lived on to give them such beautiful voices. They replied, "The dew." The Ass resolved that he would live only upon dew, and in a short time died of hunger.

 

당나귀와 배짱이


 

베짱이들이 노래하는 것을 들은 당나귀가 너무나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똑같은 매력적인 멜로디를 갖고 싶어서 그토록 아름다운 목소리들을 내려면 어떤 종류의 음식을 먹고 사는지 물었다. 그들이 대답했다, "이슬이요." 당나귀는 오직 이슬만 먹고 살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얼마 안돼서 굶어 죽었다. 

 

The Lion and the Mouse


Fable 4

A LION was awakened from sleep by a Mouse running over his face. Rising up angrily, he caught him and was about to kill him, when the Mouse piteously entreated, saying: "If you would only spare my life, I would be sure to repay your kindness." The Lion laughed and let him go. It happened shortly after this that the Lion was caught by some hunters, who bound him by strong ropes to the ground. The Mouse, recognizing his roar, came gnawed the rope with his teeth, and set him free, exclaim "You ridiculed the idea of my ever being able to help you, expecting to receive from me any repayment of your favor; I now let you know that it is possible for even a Mouse to confer benefits on a Lion."

 

사자와 생쥐


 

어떤 사자가 자신의 얼굴 위를 달려가던 생쥐 때문에 잠에서 깨어났다. 사자는 성난 표정으로 생쥐를 잡고서, 막 그를 죽이려 하자, 생쥐는 애처롭게 간청했다: "만일 당신이 저의 목숨만 살려 주신다면, 당신의 은혜를 꼭 갚을게요." 사자는 웃으면서 그를 놓아 주었다. 이런 일이 있은 후에 얼마 안돼서, 사자는 사냥꾼들에게 잡혔으며, 튼튼한 밧줄로 묶인 채 땅에 엎드려 있었다. 생쥐는 사자의 울부짖는 소리를 알아차리고 찾아 와서는 이빨로 밧줄을 갉아내어서, 그를 자유롭게 해주었다. "당신은 내가 당신을 정말 도울 수 있을까에 대해, 아니 당신의 호의를 내가 갚을 수 있으리라는 예상에 대해 조롱하였지요; 이제 심지어 생쥐라도 사자에게 이익을 줄 수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The Charcoal-Burner and the Fuller


Fable 5

A CHARCOAL-BURNER carried on his trade in his own house. One day he met a friend, a Fuller, and entreated him to come and live with him, saying that they should be far better neighbors and that their housekeeping expenses would be lessened. The Fuller replied, "The arrangement is impossible as far as I am concerned, for whatever I should whiten, you would immediately blacken again with your charcoal." Like will draw like.

 

숯 굽는 사람과 가죽 장사


 

어떤 숯 굽는 사람이 자기 자신의 집에서 사업을 시작하였다. 어느 날 그는 친구인 가죽장사를 만났다, 그리고 그에게 자기 집에서 함께 살자고 간곡히 부탁했다. 그리고 그들이 아주 훌륭한 이웃들이 될 수 있으며, 그들의 살림 비용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가죽장사가 대답했다, "나로서는 그런 구상이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내가 하얗게 만들자마자, 너는 곧 그 숯으로 시커멓게 만들 것이 아닌가." 끼리끼리 어울려야지. 

The Father and His Sons


Fable 6

A FATHER had a family of sons who were perpetually quarreling among themselves. When he failed to heal their disputes by his exhortations, he determined to give them a practical illustration of the evils of disunion; and for this purpose he one day told them to bring him a bundle of sticks. When they had done so, he placed the faggot into the hands of each of them in succession, and ordered them to break it in pieces. They tried with all their strength, and were not able to do it. He next opened the faggot, took the sticks separately, one by one, and again put them into his sons' hands, upon which they broke them easily. He then addressed them in these words: "My sons, if you are of one mind, and unite to assist each other, you will be as this faggot, uninjured by all the attempts of your enemies; but if you are divided among yourselves, you will be broken as easily as these sticks."

 

아버지와 아들들


 

어떤 아버지에게 끊임 없이 다투는 아들들이 있었다. 그가 자신의 충고로서 그들의 분란을 가라 앉히기에 실패하자, 그는 분열이 얼마나 악한 것인지 몸으로 느끼는 경험을 느끼게 해 주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이런 생각으로, 그는 어느 날 아들들에게 막대기 한 다발을 가져오라고 말했다. 그들이 가져오자, 아버지는 그 다발을 그들 각자의 손에 차례대로 올려 놓고서, 부러뜨리라고 명령했다. 그들은 젖 먹던 힘까지 모아서 그것을 부러뜨리려고 했으나,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는 이제, 다발을 풀고서 막대기들을 하나씩 들고서 그들의 손에 놓아 주었다, 그러자 막대기는 쉽게 부러졌다. 그러자 아버지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해주었다: "나의 아들들아, 만일 너희가 한 마음이 되어, 서로를 도우려고 뭉치면, 이 다발처럼 너희 적들의 모든 시도들에도 해를 당하지 않을 것이나; 만일 너희들이 서로 갈라진다면, 이 막대기들처럼 쉽게 부러질 것이니라." 

The Boy Hunting Locusts  


Fable 7

A BOY was hunting for locusts. He had caught a goodly number, when he saw a Scorpion, and mistaking him for a locust, reached out his hand to take him. The Scorpion, showing his sting, said: If you had but touched me, my friend, you would have lost me, and all your locusts too!"

 

매뚜기를 잡는 아이


 

어떤 아이가 메뚜기들을 잡고 있었다. 그는 무척 많이 잡았을 때, 전갈을 보았으며, 그를 메뚜기로 잘못 알고 잡으려고 손을 뻗었다. 전갈은, 자신의 침을 보여주며 말했다: '이봐, 만일 네가 나를 건드린다면, 너는 나를 놓칠 뿐만 아니라, 너의 모든 메뚜기들도 놓치게 될 거야!" 

 

The Cock and the Jewel


Fable 8

A COCK, scratching for food for himself and his hens, found a precious stone and exclaimed: "If your owner had found thee, and not I, he would have taken thee up, and have set thee in thy first estate; but I have found thee for no purpose. I would rather have one barleycorn than all the jewels in the world."

 

암탉과 보석




어떤 수탉이 자신과 암탉들을 위해 먹을 것을 찾으려고 파헤치다가 귀금속을 발견하고는 소리쳤다: "만일, 내가 아니라, 그대의 주인이 그대를 발견했다면, 그대를 집어 들어서, 첫 번째 재산으로 삼았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대가 아무런 쓸모가 없다. 나는 이 세상의 모든 보석들보다 한 톨의 보리가 더 좋다."

 

The Kingdom of the Lion

   


Fable 9

THE BEASTS of the field and forest had a Lion as their king. He was neither wrathful, cruel, nor tyrannical, but just and gentle as a king could be. During his reign he made a royal proclamation for a general assembly of all the birds and beasts, and drew up conditions for a universal league, in which the Wolf and the Lamb, the Panther and the Kid, the Tiger and the Stag, the Dog and the Hare, should live together in perfect peace and amity. The Hare said, "Oh, how I have longed to see this day, in which the weak shall take their place with impunity by the side of the strong." And after the Hare said this, he ran for his life.

 

사자의 왕국

   




들과 숲 속의 짐승들이 사자를 그들의 왕으로 모셨다. 그는 화를 내지도 잔인하지도 그리고 폭압적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 어느 왕보다도 정의롭고 관대하였다. 그는 자신이 통치하는 동안, 모든 새들과 짐승들의 총회에서 왕으로서의 선언문을 만들었으며, 전체적인 결속을 위한 규칙들을 만들었는데, 그 내용인 즉, 늑대와 양, 표범과 염소, 호랑이와 사슴, 개와 토끼가 함께 완전한 평화와 우호 속에 살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토끼가 말했다, "오, 내가 이날이 오기를 얼마나 고대했던가, 그리하여 약자가 강자 옆에 무사히 자리를 같이 할 수 있으니." 그리고 토끼는 이 말을 마치자 마자, 걸음아 날 살려라 하고 뛰어갔다.

 

The Wolf and the Crane

   


Fable 10

A WOLF who had a bone stuck in his throat hired a Crane, for a large sum, to put her head into his mouth and draw out the bone. When the Crane had extracted the bone and demanded the promised payment, the Wolf, grinning and grinding his teeth, exclaimed: "Why, you have surely already had a sufficient recompense, in having been permitted to draw out your head in safety from the mouth and jaws of a wolf." In serving the wicked, expect no reward, and be thankful if you escape injury for your pains.

 

늑대와 두루미

   




목에 뼈가 걸린 늑대가, 많은 보수를 주겠다며, 자신의 입 안에 머리를 넣어 뼈를 꺼내 달라고, 두루미를 고용했다. 두루미가 뼈를 뽑아 내고서 약속한 보수를 달라고 요구하자, 늑대는, 자신의 이빨을 보이면서 웃으며 소리쳤다: "이봐, 너는 이미 틀림없이 충분한 보상을 받지 않았는가, 늑대의 입과 턱에서 안전하게 네 머리를 꺼낼 수 있도록 봐 주었으니 말이다." 악한 사람의 일을 할 때는, 아무런 보수를 바라지 말라, 그리고 무사히 고통을 벗어난 것으로 감사하라.

.

 

The Fisherman Piping


Fable 11

A FISHERMAN skilled in music took his flute and his nets to the seashore. Standing on a projecting rock, he played several tunes in the hope that the fish, attracted by his melody, would of their own accord dance into his net, which he had placed below. At last, having long waited in vain, he laid aside his flute, and casting his net into the sea, made an excellent haul of fish. When he saw them leaping about in the net upon the rock he said: "O you most perverse creatures, when I piped you would not dance, but now that I have ceased you do so merrily."

 

어부와 피리소리




음악을 잘하는 어떤 어부가 바닷가에서 피리 꺼내 들고, 그물을 쳤다. 그는 튀어 나온 바위에 서서, 그의 곡에 매력을 느낀 물고기들이 스스로 춤을 추며, 그가 아래에 쳐 놓은 그물에 들어 오기를 바라면서, 몇 곡을 연주했다. 오랫동안 보람 없이 기다리다가, 마침내 피리를 옆에 놓고, 자신의 그물을 바다로 던지자,  고기들이 많이 걸려들었다. 그는 고기들이 바위 위에 둔 그물에서 뛰는 것을 보며 말했다: "이런 심술쟁이들아, 내가 피리를 불 때는 춤추지 않다가, 그만두니까 즐겁게 춤추다니." 

Hercules and the Wagoner


Fable 12

A CARTER was driving a wagon along a country lane, when the wheels sank down deep into a rut. The rustic driver, stupefied and aghast, stood looking at the wagon, and did nothing but utter loud cries to Hercules to come and help him. Hercules, it is said, appeared and thus addressed him: "Put your shoulders to the wheels, my man. Goad on your bullocks, and never more pray to me for help, until you have done your best to help yourself, or depend upon it you will henceforth pray in vain." Self-help is the best help.

 

헤라클레스와 마부   




어떤 마부가 시골길을 따라서 마차를 몰고 있었다, 그때 바퀴들이 내려 앉으면서 도랑에 쳐 박혔다. 시골 마부는, 바보처럼 넋이 나가, 마차를 바라보며 서있었다, 그리고 아무 일도 하지 않고서 헤라클레스에게 와서 도와 달라고, 커다란 비명을 질렀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헤라클레스가 그에게 나타나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 이 사람아, 당신의 어깨를 바퀴에 대라. 당신 소들의 엉덩이를 쳐라, 그리고 스스로 도움에 최선을 다할 때까지는 결코 나에게 도움을 달라고 기도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때에 따라서, 결국은 당신은 헛되이 기도하게 될 것이다." 자조가 최상의 도움이다.

 

The Ants and the Grasshopper


Fable 13

THE ANTS were spending a fine winter's day drying grain collected in the summertime. A Grasshopper, perishing with famine, passed by and earnestly begged for a little food. The Ants inquired of him, "Why did you not treasure up food during the summer?' He replied, "I had not leisure enough. I passed the days in singing." They then said in derision: "If you were foolish enough to sing all the summer, you must dance supperless to bed in the winter."

 

개미와 배짱이




개미들이 여름철에 거두어 들인 곡식을 말리느라, 어느 화창한 겨울날을 보내고 있었다. 굶어서 다 죽어 가는 어떤 배짱이가 지나가면서 먹을 것을 조금만 달라고 간곡히 부탁했다. 개미들이 그에게 물었다, "당신은 왜 여름 동안 식량을 저축해 두지 않았소?" 그가 대답했다, "나는 충분한 여유가 없었습니다, 저는 말마다 노래를 부르면서 보냈거든요." 그러자 그들이 비웃으며 말했다: "한 여름 동안 노래를 부를 만큼 어리석다면, 당신은 한 겨울 동안 굶어가며 침대에서 춤을 추어 보시구려." 

 

The Traveler and His Dog


Fable 14

    A TRAVELER about to set out on a journey saw his Dog stand at the door stretching himself. He asked him sharply: "Why do you stand there gaping? Everything is ready but you, so come with me instantly." The Dog, wagging his tail, replied: "O, master! I am quite ready; it is you for whom I am waiting." The loiterer often blames delay on his more active friend.

 

나그네와 개


 

    여행을 떠나려는 어떤 나그네가 그의 개가 문 앞에서 다리를 뻗으며 서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개에게 날카롭게 물었다: "왜 거기서 하품하며 서있지? 너만 빼고 모두 준비되었다, 그러니 어서 나를 따라 가자." 개는 꼬리를 흔들면서 대답했다: "오, 주인님, 저는 벌써 준비되었습니다; 저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늑장부리는 자가 더 분주한 친구를 느리다고 욕한다.

 

The Dog and the Shadow


Fable 15

A DOG, crossing a bridge over a stream with a piece of flesh in his mouth, saw his own shadow in the water and took it for that of another Dog, with a piece of meat double his own in size. He immediately let go of his own, and fiercely attacked the other Dog to get his larger piece from him. He thus lost both: that which he grasped at in the water, because it was a shadow; and his own, because the stream swept it away.

 

개와 그림자




어떤 개가 입에 고기 덩어리를 물고서 흐르는 냇물 위의 다리를 건너다가, 물 안에 있는 자신의 그림자를 보고 자기보다 두 배나 큰 고기 덩어리를 가진 다른 개로 착각하였다. 그는 즉시 자기 것을 버리고 더 큰 덩어리를 뺏으려고 그 개에게 맹렬하게 달려들었다. 그래서 그는 둘 다 잃었다: 물속에 있던 것을 붙들었으나, 그것은 그림자였으며; 자기 것은, 냇물이 쓸어 가버렸기 때문이었다.

 

The Mole and His Mother

   


Fable 16

A MOLE, a creature blind from birth, once said to his Mother: "I am sure than I can see, Mother!" In the desire to prove to him his mistake, his Mother placed before him a few grains of frankincense, and asked, "What is it?' The young Mole said, "It is a pebble." His Mother exclaimed: "My son, I am afraid that you are not only blind, but that you have lost your sense of smell.

 

두더지와 어머니

   


Fable 16

태어나면서 앞을 못 보는 두더지가, 어느 날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나는 보지 않아도 맞출 수 있어!" 그가 틀렸음을 증명해 주고 싶어서, 엄마는 그의 앞에 유향 열매 몇 개를 갖다 놓았다, 그리고 물었다, "이게 뭐지?" 어린 두더지가 말했다, "그건 돌멩이죠." 엄마는 소리쳤다: "나의 아들아, 너는 눈이 멀었을 뿐만 아니라, 냄새 감각마저 잃었구나."

 

The Herdsman and the Lost Bull

   


Fable 17

A HERDSMAN tending his flock in a forest lost a Bull-calf from the fold. After a long and fruitless search, he made a vow that, if he could only discover the thief who had stolen the Calf, he would offer a lamb in sacrifice to Hermes, Pan, and the Guardian Deities of the forest. Not long afterwards, as he ascended a small hillock, he saw at its foot a Lion feeding on the Calf. Terrified at the sight, he lifted his eyes and his hands to heaven, and said: "Just now I vowed to offer a lamb to the Guardian Deities of the forest if I could only find out who had robbed me; but now that I have discovered the thief, I would willingly add a full-grown Bull to the Calf I have lost, if I may only secure my own escape from him in safety."

 

목동과 잃어버린 소

   




숲 속에서 가축들을 돌보던 목동이 무리 중에서 어린 황소를 잃어 버렸다. 한참 동안 헛수고를 하다가, 만일 그가 송아지를 훔친 도둑을 찾을 수만 있다면, 헤르메스, 판, 그리고 숲의 수호신들에게 어린 양을 제물로 바치겠다고 맹세를 하였다. 그 뒤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는 작은 언덕을 오르다가, 그 아래에 송아지를 잡아먹고 있는 사자를 보았다: "이제 막 나는 내게서 도둑질한 자를 찾을 수 있다면 숲의 수호신들에게 어린 양을 바치겠다고 맹세했다; 그러나 그 도둑을 찾았으므로, 내가 잃어 버린 송아지에다 다 큰 황소를 기꺼이 더하겠다, 만일 오직 내가 그에게서 안전하게 도망갈 수 있다면."

 

The Hare and the Tortoise


Fable 18

A HARE one day ridiculed the short feet and slow pace of the Tortoise, who replied, laughing: "Though you be swift as the wind, I will beat you in a race." The Hare, believing her assertion to be simply impossible, assented to the proposal; and they agreed that the Fox should choose the course and fix the goal. On the day appointed for the race the two started together. The Tortoise never for a moment stopped, but went on with a slow but steady pace straight to the end of the course. The Hare, lying down by the wayside, fell fast asleep. At last waking up, and moving as fast as he could, he saw the Tortoise had reached the goal, and was comfortably dozing after her fatigue. Slow but steady wins the race.

 

토끼와 거북이




어느 날 토끼가 거북이의 짧은 다리와 느린 걸음을 놀려댔다, 그러나 거북이는 웃으면서 대답했다: "네가 비록 바람처럼 빠를 지라도, 나는 경주에서 너를 이길 수 있어." 토끼는 거북이의 주장이 그야말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믿고서,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여우가 코스와 결승점을 정할 것을 합의했다. 경주를 하기로 정한 날에 둘은 함께 달리기 시작했다. 거북이는 결코 잠시도 멈추지 않았으며 느리지만 꾸준한 걸음으로 결승점으로 직행했다. 토기는, 길 옆에 누워서 잠이 들었다. 마침내 깨어 나서, 아무리 빨리 움직여 보았으나, 거북이가 결승점에 도착하여 힘든 일을 끝내고 편안히 졸고 있는 것을 보았다. 느리더라도 꾸준함이 경기를 이긴다.

 

The Pomegranate, Apple-Tree, and Bramble
 


Fable 19

THE POMEGRANATE and Apple-Tree disputed as to which was the most beautiful. When their strife was at its height, a Bramble from the neighboring hedge lifted up its voice, and said in a boastful tone: "Pray, my dear friends, in my presence at least cease from such vain disputings."

 

석류나무, 사과나무, 그리고 딸기나무

   




석류나무와 사과나무가 누가 가장 아름다운지 논쟁을 벌였다. 그들의 다툼이 절정에 달했을 때, 이웃의 덤불에 있던 있던 딸기나무가 자신의 소리를 높이며, 자랑스런 음조로 말했다: "제발, 친구들아, 적어도 내 앞에선 그런 쓸데 없는 논쟁을 하지들 말아."

 

The Farmer and the Stork

   


Fable 20

A FARMER placed nets on his newly-sown plowlands and caught a number of Cranes, which came to pick up his seed. With them he trapped a Stork that had fractured his leg in the net and was earnestly beseeching the Farmer to spare his life. "Pray save me, Master," he said, "and let me go free this once. My broken limb should excite your pity. Besides, I am no Crane, I am a Stork, a bird of excellent character; and see how I love and slave for my father and mother. Look too, at my feathers -- they are not the least like those of a Crane." The Farmer laughed aloud and said, "It may be all as you say, I only know this: I have taken you with these robbers, the Cranes, and you must die in their company." Birds of a feather flock together.

 

농부와 황새

   




농부가 그의 새로 심은 밭에다 그물을 놓아서, 씨앗을 줏어 먹으려는 두루미 몇 마리를 잡았다. 그들과 함께 농부는 그물에 다리를 부러뜨린 황새를 잡았는데,황새는 농부에게 목숨만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제발 저를 살려주세요, 농부님," 그가 말했다." 이번만 보내 주세요. 저의 부러진 다리가 불쌍하지도 않으세요? 거기에다가 저는 두루미가 아니라 황새입니다. 아주 훌륭한 모습의 새이지요; 그리고 제가 얼마나 저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사랑하고 모시는지 보세요. 그리고 저의 깃털들도 보세요-적어도 두루미의 것과는 다릅니다." 농부는 큰소리로 웃었다 그리고 말했다, "모두 네가 말하는 대로일지 모르겠지만, 나는 오직 이것은 안다: 나는 너를 이 강도 놈들, 두루미들과 함께 잡았다, 그러므로 너는 그들과 함께 죽어야 겠다." 끼리끼리 노는 것이다.(유유상종(類類相從))

 

The Farmer and the Snake

   


Fable 21

ONE WINTER a Farmer found a Snake stiff and frozen with cold. He had compassion on it, and taking it up, placed it in his bosom. The Snake was quickly revived by the warmth, and resuming its natural instincts, bit its benefactor, inflicting on him a mortal wound. "Oh," cried the Farmer with his last breath, "I am rightly served for pitying a scoundrel." The greatest kindness will not bind the ungrateful.

 

농부와 뱀

   




어느 겨울, 한 농부가 추위로 꽁꽁 얼은 뱀 한 마리를 발견했다. 그는 뱀이 불쌍했다, 그래서 그것을 들고는 자신의 가슴에 품었다. 뱀은 온기로 재빨리 살아났다, 그리고 자신의 본능을 되찾아서, 자신의 은인을 물어서, 그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주었다. "아," 하고 농부가 마지막 숨을 거두며 소리질렀다, "내가 망나니를 불쌍히 여겼으니 당연한 대가로다." 지극한 친절함도 배은망덕한 자를 붙들지는 못한다.

 

The Fawn and His Mother

   


Fable 22

A YOUNG FAWN once said to his Mother, "You are larger than a dog, and swifter, and more used to running, and you have your horns as a defense; why, then, O Mother! do the hounds frighten you so?" She smiled, and said: "I know full well, my son, that all you say is true. I have the advantages you mention, but when I hear even the bark of a single dog I feel ready to faint, and fly away as fast as I can." No arguments will give courage to the coward.

 

아기 사슴과 어미

   




한번은 아기 사슴이 어미에게 말했다, "엄마는, 개보다 크고, 빠르고, 그리고 훨씬 잘 달려요, 그리고 엄마는 무기로 뿔도 가지고 있잖아요; 그런데, 엄마! 사냥개가 그렇게 무서워요?" 어미가 웃으며 말했다: "아들아, 네가 말하는 모든 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단다. 나는 네가 말하는 장점들이 있단다, 그렇지만 나는 심지어 개 한 마리라도 짖는 것을 들으면, 금방 기절할 것 같이 느껴져서, 할 수 있는 한 빨리 도망간단다." 겁쟁이에게는 어떤 논리도 용기를 주지 못한다.

 

The Bear and the Fox

   


Fable 23

A BEAR boasted very much of his philanthropy, saying that of all animals he was the most tender in his regard for man, for he had such respect for him that he would not even touch his dead body. A Fox hearing these words said with a smile to the Bear, "Oh! that you would eat the dead and not the living."

 

곰과 여우

   




어떤 곰이 자신의 박애정신을 매우 자랑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자신은 모든 동물들 중에서 사람에 대한 배려가 가장 따뜻하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그는 사람을 존경하므로 심지어 죽은 사람의 몸도 만지지 않는다고 했다. 이 말을 들은 여우가 미소 지으면서 곰에게 말했다, "아 그러니까 당신은 죽은 사람은 먹어도 산 사람은 먹지 않는다는 것이군요."

 

The Swallow and the Crow

   


Fable 24

THE SWALLOW and the Crow had a contention about their plumage. The Crow put an end to the dispute by saying, "Your feathers are all very well in the spring, but mine protect me against the winter." Fair weather friends are not worth much.

 

제비와 까마귀

   




제비와 까마귀가 그들의 깃털에 대해서 논쟁을 벌였다. 까마귀가 다음과 같이 말함으로써 말다툼에 끝을 내었다. "너의 깃털은 봄철에는 너무나 훌륭하다, 그러나 나의 것은 겨울철에 나를 보호해 준다." 따뜻한 날씨에 만난 친구들은 별로 가치가 없다.

 

The Mountain in Labor

   


Fable 25

A MOUNTAIN was once greatly agitated. Loud groans and noises were heard, and crowds of people came from all parts to see what was the matter. While they were assembled in anxious expectation of some terrible calamity, out came a Mouse. Don't make much ado about nothing.

 

요동하는 산

   




어떤 산이 한번은 심하게 진동했다. 엄청난 굉음과 소음들이 들려왔다, 그래서 방방곡곡으로부터 사람들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러 왔다. 그들이 어떤 무시무시한 재앙을 초조하게 기다리며 모여있을 때, 한 마리 생쥐가 나왔다. 헛소동을 떨지 말라. 태산명동서일필

 

The Ass, the Fox, and the Lion

   


Fable 26

THE ASS and the Fox, having entered into partnership together for their mutual protection, went out into the forest to hunt. They had not proceeded far when they met a Lion. The Fox, seeing imminent danger, approached the Lion and promised to contrive for him the capture of the Ass if the Lion would pledge his word not to harm the Fox. Then, upon assuring the Ass that he would not be injured, the Fox led him to a deep pit and arranged that he should fall into it. The Lion, seeing that the Ass was secured, immediately clutched the Fox, and attacked the Ass at his leisure.

 

당나귀, 여우, 그리고 사자

   




당나귀와 사자가, 상호간의 안전을 위해서 동반자 관계를 맺고서, 사냥을 위해서 숲 속으로 갔다. 그들은 앞으로 나아 가다가 곧 사자를 만났다. 여우는, 임박한 위험을 깨닫고서, 사자에게 다가가서, 만일 사자가 여우를 해치지 않겠다고 명예를 걸고 약속한다면 당나귀를 사로잡는 꾀를 내어 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나서, 당나귀에게 위험이 없다고 안심시키면서, 여우는 그를 깊은 구덩이로 데려가서 빠지도록 만들었다. 사자는, 당나귀가 확보된 것을 알고서, 즉시 여우를 움켜 쥐었으며, 그의 여가 시간에 당나귀에게 달려들었다.

 

The Tortoise and the Eagle

   


Fable 27

A TORTOISE, lazily basking in the sun, complained to the sea-birds of her hard fate, that no one would teach her to fly. An Eagle, hovering near, heard her lamentation and demanded what reward she would give him if he would take her aloft and float her in the air. "I will give you," she said, "all the riches of the Red Sea." "I will teach you to fly then," said the Eagle; and taking her up in his talons he carried her almost to the clouds suddenly he let her go, and she fell on a lofty mountain, dashing her shell to pieces. The Tortoise exclaimed in the moment of death: "I have deserved my present fate; for what had I to do with wings and clouds, who can with difficulty move about on the earth?' If men had all they wished, they would be often ruined.

 

거북이와 독수리

   




거북이가, 태양 아래서 여유롭게 일광욕을 하다가, 바닷새들에게, 아무도 자신이 나는 법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고, 자신의 괴로운 운명을 불평하였다. 한 마리의 독수리가 위를 날다가 거북이의 슬픈 소리를 듣고서, 만일 그가 거북이를 공중에 높이 들어 올려서 날게 해준다면 그에게 어떤 대가를 지불할 것인지 물었다. 거북이가 말했다, "황해의 모든 보물들을 당신에게 주겠소." "그렇다면 내가 당신을 날 수 있도록 가르쳐 주겠다"라고 독수리가 말했다; 그리고 그의 발톱으로 거북이를 들어 올려서 거의 구름까지 데려가서는 갑자기 놓아 버렸다, 그러자 거북이는 높은 산 위에 떨어져서 껍질이 박살 나버렸다. 거북이는 죽어가는 순간에 소리 질렀다: "나의 지금의 운명은 당연하다; 왜냐하면, 땅 위를 어렵게 기어 다닐 수 있는 내가 날개와 구름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만일 사람들이 그들이 바라는 모든 것을 가진다면, 그들은 흔히 파멸한다.

 

The Flies and the Honey-Pot

   


Fable 28

A NUMBER of Flies were attracted to a jar of honey which had been overturned in a housekeeper's room, and placing their feet in it, ate greedily. Their feet, however, became so smeared with the honey that they could not use their wings, nor release themselves, and were suffocated. Just as they were expiring, they exclaimed, "O foolish creatures that we are, for the sake of a little pleasure we have destroyed ourselves." Pleasure bought with pains, hurts.

 

파리와 꿀단지

   




 파리 몇 마리가 가정부의 방에 엎어진 꿀단지에 달라붙었다, 그리고 파리들은 발을 올려 놓고 게걸스럽게 먹어댔다. 그러나, 그들의 발에 꿀이 너무 많이 스며들어서 파리들은 날개를 사용할 수 없었으며, 빠져 나올 수가 없어서, 질식되었다. 그들은 죽어가면서 말했다, "오, 우리는 얼마나 어리석은 존재들인가, 조그만 쾌락을 위해서 스스로를 파멸시켰도다." 쾌락 뒤에는 고통과 상처가 따른다.

 

The Man and the Lion

   


Fable 29

A MAN and a Lion traveled together through the forest. They soon began to boast of their respective superiority to each other in strength and prowess. As they were disputing, they passed a statue carved in stone, which represented "a Lion strangled by a Man." The traveler pointed to it and said: "See there! How strong we are, and how we prevail over even the king of beasts." The Lion replied: "This statue was made by one of you men. If we Lions knew how to erect statues, you would see the Man placed under the paw of the Lion." One Fable is good, till another is told.

 

사람과 사자

   




 어떤 사람과 사자가 숲 속을 함께 여행했다. 그들은 곧 서로에게 각자의 힘과 용맹의 우월성을 자랑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논쟁을 하다가, 돌로 새겨진 조상을 지나쳤는데, "사람에게 목 졸린 사자"를 나타내는 것이었다. 나그네가 그것을 가리키며 말했다: "저것을 보라! 우리가 얼마나 강한지, 그리고 우리가 심지어 백수의 왕을 어떻게 다스리는지." 사자가 대답했다: "이 조상은 당신들 사람들 중의 하나가 만든 것이다. 만일 우리 사자가 조상들을 세울 줄 안다면, 우리는 사람을 사자의 발 아래 위치하도록 할 것이다." 한 쪽의 이야기만 들어서는 안 된다.

 

The Farmer and the Cranes

   


Fable 30

SOME CRANES made their feeding grounds on some plowlands newly sown with wheat. For a long time the Farmer, brandishing an empty sling, chased them away by the terror he inspired; but when the birds found that the sling was only swung in the air, they ceased to take any notice of it and would not move. The Farmer, on seeing this, charged his sling with stones, and killed a great number. The remaining birds at once forsook his fields, crying to each other, "It is time for us to be off to Liliput: for this man is no longer content to scare us, but begins to show us in earnest what he can do." If words suffice not, blows must follow.

 

농부와 두루미

   




 어떤 두루미들이 그들의 먹이 터를 새로 밀을 심은 경작지로 정했다. 농부는 오랫동안 빈 새총을 휘두르면서 그가 만들어 내는 무서운 소리로 그들을 쫓았다; 그러나 새들이 그 고무총이 오직 공중에 흔들기만 할 뿐이라는 것을 알고서 그것을 의식하지 않았으며 떠나지를 않았다. 농부는, 이것을 보고, 그의 새총에 돌을 넣어서, 새들을 많이 잡았다. 남아 있는 새들은, 서로에게 "우리가 떠날 때가 되었다: 이 사람은 더 이상 우리를 겁주는 것에 만족하지 않는다."라고 소리치면서, 당장 그의 들판을 떠났다. 말로 듣지 않으면 주먹이 나온다.

 

The Dog in the Manger

   


Fable 31

A DOG lay in a manger, and by his growling and snapping prevented the oxen from eating the hay which had been placed for them. "What a selfish Dog!" said one of them to his companions; "he cannot eat the hay himself, and yet refuses to allow those to eat who can."

 

여물통 속의 개

   




 어떤 개가 여물통 속에 누워 있었다, 그리고 으르렁거리고 물려고 하면서 소들이 자신들을 위해 놓여있는 건초를 먹는 것을 방해하였다. "무어 이렇게 이기적인 개가 있담!"하고 소들 중의 하나가 동무들에게 말했다; "자신이 먹지도 못하면서, 먹을 수 있는 자들이 먹지 못하도록 하고 있잖아."

 

The Fox and the Goat

   


Fable 32

A FOX one day fell into a deep well and could find no means of escape. A Goat, overcome with thirst, came to the same well, and seeing the Fox, inquired if the water was good. Concealing his sad plight under a merry guise, the Fox indulged in a lavish praise of the water, saying it was excellent beyond measure, and encouraging him to descend. The Goat, mindful only of his thirst, thoughtlessly jumped down, but just as he drank, the Fox informed him of the difficulty they were both in and suggested a scheme for their common escape. "If," said he, "you will place your forefeet upon the wall and bend your head, I will run up your back and escape, and will help you out afterwards." The Goat readily assented and the Fox leaped upon his back. Steadying himself with the Goat's horns, he safely reached the mouth of the well and made off as fast as he could. When the Goat upbraided him for breaking his promise, he turned around and cried out, "You foolish old fellow! If you had as many brains in your head as you have hairs in your beard, you would never have gone down before you had inspected the way up, nor have exposed yourself to dangers from which you had no means of escape." Look before you leap.

 

여우와 염소

   




 어느 날 어떤 여우가 깊은 우물에 빠졌다, 그리고 빠져 나올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했다. 목이 마른 염소 한 마리가, 이 우물에 다가 왔다, 그리고 여우를 보고 물이 깨끗한지 물었다. 여우는, 즐거운 척하며 자신의 슬픈 역경을 감추고, 물에 대한 엄청난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즉 그 물은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다고 말하면서, 염소보고 내려 오도록 유혹했다. 염소는, 오직 자신이 목마른 것만 생각하면서, 아무 생각 없이 뛰어 내렸다, 그러나 그가 마시는 순간에, 여우가 그들 둘이 처한 어려움을 알려주고는, 그들이 같이 빠져나갈 수 있는 계획을 제시했다. 그가 말했다, "만일 네가 너의 앞 발을 벽에 기대고 머리를 숙인다면, 내가 너의 등을 타고 올라가서 나갈 수 있을 거야, 그리고 그 뒤에 구해 줄게." 염소는 즉시 찬성하였으며, 여우는 그의 등에 올랐다. 여우는 그의 뿔에서 자세를 바로 잡은 다음, 안전하게 우물의 입구에 닿고는, 줄행랑을 쳐버렸다. 염소가 그의 약속 위반을 비난하자, 그는 돌아 서서 소리쳤다, "바보 같은 늙은 녀석아! 네가 네 머리에 있는 머리카락 만큼 많은 꽤가 있다면, 너는 결코 올라 올 방법을 연구하기 전에 내려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빠져 나올 수 없는 위험들에 네 자신을 노출 시키지도 않았을 것이다." 뛰기 전에 살펴보라.

 

The Bear and the Two Travelers

   


Fable 33

TWO MEN were traveling together, when a Bear suddenly met them on their path. One of them climbed up quickly into a tree and concealed himself in the branches. The other, seeing that he must be attacked, fell flat on the ground, and when the Bear came up and felt him with his snout, and smelt him all over, he held his breath, and feigned the appearance of death as much as he could. The Bear soon left him, for it is said he will not touch a dead body. When he was quite gone, the other Traveler descended from the tree, and jocularly inquired of his friend what it was the Bear had whispered in his ear. "He gave me this advice," his companion replied. "Never travel with a friend who deserts you at the approach of danger." Misfortune tests the sincerity of friends.

 

곰과 두 나그네

   




두 사람이 함께 여행하고 있었다, 그때 곰 한 마리가 갑자기 그들의 길 앞에 나타났다. 그들 중의 한 사람은 재빨리 나무를 타고 올라가서 가지에 몸을 숨겼다. 다른 한 사람은, 공격 당할 것을 알고서 땅 위에 납작하게 엎드렸다, 그리고 곰이 다가 와서는 주둥이로 그를 건드렸다, 그리고 이리저리 그의 냄새를 맡았다, 그리고 그는 숨을 멈추었다, 왜냐하면 곰은 시체를 건드리지 않는다고 들었기 때문이다. 곰이 멀리 가고 나자, 다른 나그네가 나무에서 내려왔다, 그리고 농담 삼아서 그의 친구에게 곰이 그의 귀에다가 무엇이라고 속삭였는지 물었다. "곰이 이런 충고를 하더군," 그의 동무가 말했다. "위험이 다가왔을 때 친구를 너를 버리는 친구와 결코 다니니 말라." 불행은 친구들의 진실함을 시험한다.

 

The Oxen and the Axle-Trees

   


Fable 34

A HEAVY WAGON was being dragged along a country lane by a team of Oxen. The Axle-trees groaned and creaked terribly; whereupon the Oxen, turning round, thus addressed the wheels: "Hullo there! why do you make so much noise? We bear all the labor, and we, not you, ought to cry out." Those who suffer most cry out the least.

 

황소와 굴대

   




무거운 마차가 한 무리의 황소에 의해서 시골길을 따라서 끌려 가고 있었다. 굴대는 끙끙 대면서 무섭게 삐걱거렸다; 그에 대해서 황소들은, 뒤를 돌아보며 굴대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거기 보시오! 왜 그렇게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가? 우리가 모든 짐을 다 지고 있지 않는가, 그러니 당신들이 아니라 우리가 소리 신음해야 한다네." 가장 고통 당하는 사람들이 가장 말이 없다.

 

The Thirsty Pigeon

   


Fable 35

A PIGEON, oppressed by excessive thirst, saw a goblet of water painted on a signboard. Not supposing it to be only a picture, she flew towards it with a loud whir and unwittingly dashed against the signboard, jarring herself terribly. Having broken her wings by the blow, she fell to the ground, and was caught by one of the bystanders. Zeal should not outrun discretion.

 

목마른 비둘기

   




어떤 비둘기가, 견딜 수 없는 갈증으로 고통 당하다가, 간판에 그려진 한 잔의 물을 보았다. 그것이 오직 그림인 줄울 생각지 못한 채, 요란한 날개 소리를 내면서 그것으로 날아 갔다, 그리고 졸지에 간판을 들이 박았으며, 무시무시한 소리를 내었다. 그 충격으로 날개를 부러뜨리며, 비둘기는 땅에 떨어져서, 길 가는 사람에게 붙잡혔다. 정열이 판단을 흐리게 해서는 안 된다.

 

The Raven and the Swan

   


Fable 36

A RAVEN saw a Swan and desired to secure for himself the same beautiful plumage. Supposing that the Swan's splendid white color arose from his washing in the water in which he swam, the Raven left the altars in the neighborhood where he picked up his living, and took up residence in the lakes and pools. But cleansing his feathers as often as he would, he could not change their color, while through want of food he perished. Change of habit cannot alter Nature.

 

까마귀와 백조

   




어떤 까마귀가 백조를 보았다 그리고 자신도 똑같이 아름다운 깃털을 가지고 싶어했다. 그는 백조의 찬란한 하얀 색깔이 백조가 헤엄치는 물에서 씻음으로써 나오는 것으로 상상하고서, 까마귀는 그가 먹을 것을 구하는 인근의 제단을 떠나서, 호수들과 웅덩이 근처에 거처를 마련했다. 그러나 그가 아무리 자주 자신의 깃털을 씻어도, 색깔을 바꿀 수 없었으며, 그러다가 그는 먹을 것이 없어서 죽고 말았다. 습관의 변화가 본성을 바꿀 수 없다.

 

The Goat and the Goatherd

   


Fable 37

A GOATHERD had sought to bring back a stray goat to his flock. He whistled and sounded his horn in vain; the straggler paid no attention to the summons. At last the Goatherd threw a stone, and breaking its horn, begged the Goat not to tell his master. The Goat replied, "Why, you silly fellow, the horn will speak though I be silent." Do not attempt to hide things which cannot be hid.

 

염소와 염소지기

   




어떤 염소지기가 무리를 벗어난 염소를 데려 오려 하였다. 그는 호루라기를 불고 뿔 피리를 불었지만 허사였다; 이 낙오자는 부르는 소리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 마침내 염소지기는 돌을 던져서 염소의 뿔을 부러뜨렸다, 그리고 그의 주인에게 말하지 말라고 염소에게 부탁했다. 염소가 대답했다, "뭐라고, 이 멍청아, 내가 조용히 있더라도 뿔이 말할 것이다." 숨길 수 없는 것을 숨기려 하지 말라.

 

The Miser

   


Fable 38

A MISER sold all that he had and bought a lump of gold, which he buried in a hole in the ground by the side of an old wall and went to look at daily. One of his workmen observed his frequent visits to the spot and decided to watch his movements. He soon discovered the secret of the hidden treasure, and digging down, came to the lump of gold, and stole it. The Miser, on his next visit, found the hole empty and began to tear his hair and to make loud lamentations. A neighbor, seeing him overcome with grief and learning the cause, said, "Pray do not grieve so; but go and take a stone, and place it in the hole, and fancy that the gold is still lying there. It will do you quite the same service; for when the gold was there, you had it not, as you did not make the slightest use of it."

 

구두쇠

   




어떤 구두쇠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팔아서 금 덩어리를 사서는, 오래된 담 벼랑 옆의 땅에 있는 한 구덩이에 묻고서, 날마다 쳐다보러 갔다. 그의 일꾼 중의 한 사람이 주인이 그 장소를 자주 방문하는 것을 보고는, 그의 움직임을 관찰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곧 숨겨진 보물의 비밀을 발견했다, 그리고 파내려 가서 금 덩어리를 찾아서 그것을 훔쳐갔다. 구두쇠는, 다음에 방문하여서는, 구멍이 비어 있음을 알고서, 머리카락을 쥐어 뜯으며 큰 소리로 울어댔다. 한 이웃 사람이, 그가 슬픔에 잠겨 있으며, 그 원인을 알고서 말했다, "제발 그렇게 슬퍼하지 말게; 가서 돌을 하나 들고 와서 그 구멍에 놓게나. 그것이 똑같은 역할을 할 것이야; 왜냐하면 금이 거기에 있었지만, 자네는 그것을 전혀 이용하지 않았으므로, 가지지 않은 것과 같지 않았던가."

 

The Sick Lion

   


Fable 39

A LION, unable from old age and infirmities to provide himself with food by force, resolved to do so by artifice. He returned to his den, and lying down there, pretended to be sick, taking care that his sickness should be publicly known. The beasts expressed their sorrow, and came one by one to his den, where the Lion devoured them. After many of the beasts had thus disappeared, the Fox discovered the trick and presenting himself to the Lion, stood on the outside of the cave, at a respectful distance, and asked him how he was. "I am very middling," replied the Lion, "but why do you stand without? Pray enter within to talk with me." "No, thank you," said the Fox. "I notice that there are many prints of feet entering your cave, but I see no trace of any returning." He is wise who is warned by the misfortunes of others.

 

병든 사자

   




한 사자가, 나이 들고 병이 들어 힘으로는 먹을 것을 구할 수 없어서, 꾀를 써서 그것을 해결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자신의 동굴로 돌아갔다, 그리고 거기에 누워서 아픈 척 하고는, 자신의 병이 백성들에게 알려 지도록 하였다. 짐승들이 슬픔을 표현하였다, 그리고 한 마리씩 그의 동굴에 왔으며, 사자는 그곳에서 그들을 삼켜버렸다. 그리고 많은 짐승들이 그렇게 사라진 뒤에, 여우가 그 속임수를 알아 차리고서, 사자 앞에 나타나서는, 동굴의 바깥에, 적절한 거리를 두고, 서 있었다, 그리고 사자에게 인사를 하였다. "나는 그럭저럭 하네만," 사자가 대답했다, "그대는 왜 바깥에 서 있는가? 제발 들어 와서 나와 이야기 하게나." "아니오, 고맙습니다만," 여우가 말했다. "당신의 동굴에 들어간 많은 발자국들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나온 흔적은 발견할 수 없군요." 다른 사람들의 불행들로써, 조심하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다.

 

The Horse and Groom

   


Fable 40

A GROOM used to spend whole days in currycombing and rubbing down his Horse, but at the same time stole his oats and sold them for his own profit. "Alas!" said the Horse, "if you really wish me to be in good condition, you should groom me less, and feed me more."

 

말과 마부

   




어떤 마부가 자신의 말을 빗질하며 쓰다듬느라고 하루 종일을 보내곤 했다, 그러나 동시에 말의 귀리를 훔쳐서 돈을 벌려고 팔았다. "아 슬프다!"하고 말이 말했다, "만일 당신이 진정으로 내가 훌륭한 상태에 있기를 원한다면, 나를 그만 손질하고, 많이 먹여 주시오."

 

The Ass and the Lapdog

   


Fable 41

A MAN had an Ass, and a Maltese Lapdog, a very great beauty. The Ass was left in a stable and had plenty of oats and hay to eat, just as any other Ass would. The Lapdog knew many tricks and was a great favorite with his master, who often fondled him and seldom went out to dine without bringing him home some tidbit to eat. The Ass, on the contrary, had much work to do in grinding the corn-mill and in carrying wood from the forest or burdens from the farm. He often lamented his own hard fate and contrasted it with the luxury and idleness of the Lapdog, till at last one day he broke his cords and halter, and galloped into his master's house, kicking up his heels without measure, and frisking and fawning as well as he could. He next tried to jump about his master as he had seen the Lapdog do, but he broke the table and smashed all the dishes upon it to atoms. He then attempted to lick his master, and jumped upon his back. The servants, hearing the strange hubbub and perceiving the danger of their master, quickly relieved him, and drove out the Ass to his stable with kicks and clubs and cuffs. The Ass, as he returned to his stall beaten nearly to death, thus lamented: "I have brought it all on myself! Why could I not have been contented to labor with my companions, and not wish to be idle all the day like that useless little Lapdog!"

 

당나귀와 강아지

   




어떤 사람이 당나귀와 매우 예쁜 애완견을 가지고 있었다. 당나귀는 마구간에 있었으며, 다른 당나귀들처럼 먹을 수 있는 귀리와 건초가 많았다. 강아지는 많은 재주를 알고 있었으며 그의 주인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어서, 그는 강아지를 자주 껴안아 주었으며, 외출을 할 때는 강아지를 줄려고 언제나 맛있는 음식을 들고 왔다. 당나귀는, 반대로, 제분기를 돌리고 숲에서 나무를 나르거나 농장에서 짐들을 나름으로써, 할 일이 많았다. 그는 가끔 자신의 괴로운 팔자를 한탄하면서 강아지의 화려하고 게으름과 비교해보다가, 마침내 자신의 줄과 굴레를 끊고서 주인 집으로 달려갔으며, 한껏 뒷발을 차면서, 가능한 정성을 다하여 까불고 아양을 떨었다. 그리고 다음엔 강아지가 하던 것을 본대로 그의 주인 주위를 뛰어 다니려 하였다, 그러나 그는 테이블을 부수고 그 위에 있던 모든 접시들을 박살내어 버렸다. 그리고 나서 그의 주인을 핥으려고 그의 등 위에 뛰어 올랐다. 하인들이, 이 상한 소동을 듣고서 주인의 위험을 깨닫고, 재빨리 그를 구해냈다, 그리고 당나귀를 차고 때리고 달아 매어서 마구간으로 쫓아내었다. 당나귀는, 거의 죽도록 맞고 자신의 헛간에 돌아오자, 이렇게 한탄했다: "이 모두 내가 자초한 일이다! 왜 내가 나의 동료들과 노동함과, 저런 쓸모 없는 강아지처럼 하루종일 놀기를 바라지 않는 것에 만족할 수 없었던가."

 

The Lioness

   


Fable 42

A CONTROVERSY prevailed among the beasts of the field as to which of the animals deserved the most credit for producing the greatest number of whelps at a birth. They rushed clamorously into the presence of the Lioness and demanded of her the settlement of the dispute. "And you," they said, "how many sons have you at a birth?' The Lioness laughed at them, and said: "Why! I have only one; but that one is altogether a thoroughbred Lion." The value is in the worth, not in the number.

 

암사자

   




들판의 짐승들 사이에서 동물 중에서 출산 시에 누가 가장 많은 새끼를 낳는 가장 큰 점수를 받을 것인가에 대해서 논란이 일었다. 그들은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암사자의 면전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그녀에게 그 논쟁의 해결을 요청했다. "그리고 당신은," 그들이 말했다, "출산 시에 몇 명의 자녀를 낳습니까?" 암 사자는 그들을 보고 웃었다, 그리고 말했다: "뭘! 나는 오직 한 마리만 낳지; 그렇지만 그 한 마리는 완전한 순종 사자이란다." 값은 가치에 있지 양에 있지 않느니라."

 

The Boasting Traveler

   


Fable 43

A MAN who had traveled in foreign lands boasted very much, on returning to his own country, of the many wonderful and heroic feats he had performed in the different places he had visited. Among other things, he said that when he was at Rhodes he had leaped to such a distance that no man of his day could leap anywhere near him as to that, there were in Rhodes many persons who saw him do it and whom he could call as witnesses. One of the bystanders interrupted him, saying: "Now, my good man, if this be all true there is no need of witnesses. Suppose this to be Rhodes, and leap for us."

 

뽐내는 여행자

   




외국 땅을 여행한 어떤 사람이, 자신의 나라에 돌아 와서는, 자신이 방문한 여러 곳에서 자신이 행했던 많은 놀랍고 영웅적인 행위들에 대해서, 무척 뽐내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그가 로도스에 갔을 때, 그가 먼 거리를 도약하여서 그 시대의 어느 사람도 그것에 대해선 자신의 근처까지 도약할 수 없으며, 자신의 그런 활동을 본 사람이 로도스에는 많이 있으며, 그들을 증인으로 부를 수 있다고 했다. 구경꾼들 중의 한 사람이 그를 가로막으며 말했다: "그렇다면, 잘난 사람아, 이 모든 것이 정말이라면 증인도 필요없지 않은가. 여기가 로도스라고 생각하고, 우리 앞에서 도약해 보시오."

 

The Cat and the Cock

   


Fable 44

A CAT caught a Cock, and pondered how he might find a reasonable excuse for eating him. He accused him of being a nuisance to men by crowing in the nighttime and not permitting them to sleep. The Cock defended himself by saying that he did this for the benefit of men, that they might rise in time for their labors. The Cat replied, "Although you abound in specious apologies, I shall not remain supperless"; and he made a meal of him.

 

고양이와 수탉

   




어떤 고양이가 수탉을 잡았다, 그리고 그를 잡아 먹을 적당한 구실을 찾으려고 곰곰이 생각하였다. 그는 수탉에게 한 밤중에 울어서 사람들을 자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그들에게 귀찮은 존재라고 죄를 씌웠다. 수탉은 이런 행위를 사람들을 위해서 행했으며, 사람들이 그들의 노동 시간에 맞추어 일어 나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말하면서 자신을 변호했다. 고양이가 대답했다, "비록 너는 그럴듯한 변명들이 많지만, 식사를 굶지는 못하겠다"; 그리고 그는 수탉을 잡아 먹었다.

 

The Piglet, the Sheep, and the Goat

   


Fable 45

A YOUNG PIG was shut up in a fold-yard with a Goat and a Sheep. On one occasion when the shepherd laid hold of him, he grunted and squeaked and resisted violently. The Sheep and the Goat complained of his distressing cries, saying, "He often handles us, and we do not cry out." To this the Pig replied, "Your handling and mine are very different things. He catches you only for your wool, or your milk, but he lays hold on me for my very life."

 

새끼돼지, 양, 그리고 염소

   




어린 돼지가 염소와 양과 함께 양의 우리에 갇혔다. 때마침, 양치기가 그를 붙들자, 새끼 돼지는 꿀꿀거리며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완강하게 저항했다. 양과 염소가 그의 괴로운 비명소리에 투덜거렸다. "그가 우리를 자주 건드리지만, 우리는 소리 지르지 않는다." 이 말에 돼지가 대답했다, "너희를 다루는 것과 나를 다루는 것은 매우 다른 일이다. 그는 너희를 오직 털이나 우유를 위해서 잡지만, 그가 나의 목숨 자체 때문에 나를 잡는다."

 

The Boy and the Filberts

   


Fable 46

A BOY put his hand into a pitcher full of filberts. He grasped as many as he could possibly hold, but when he tried to pull out his hand, he was prevented from doing so by the neck of the pitcher. Unwilling to lose his filberts, and yet unable to withdraw his hand, he burst into tears and bitterly lamented his disappointment. A bystander said to him, "Be satisfied with half the quantity, and you will readily draw out your hand." Do not attempt too much at once.

 

소년과 개암

   




어떤 소년이 개암이 가득 든 단지에 손을 넣었다. 그는 잡을 수 있는 한 많이 잡았지만, 손을 빼내려 하자, 단지의 목에 의해서 꺼낼 수가 없었다. 그는 개암을 놓치기 실어서, 그리고 손을 빼낼 수 없어서, 눈물을 터뜨리고 자신의 불운에 대해서 무척 애통해 하였다. 지나던 사람이 그에게 말했다, "절반으로 만족하여라 그러면 너의 손을 쉽게 빼낼 수 있을 것이니라." 한꺼번에 너무 많을 것을 가지려 하지 말라.

 

The Lion in Love

   


Fable 47

A LION demanded the daughter of a woodcutter in marriage. The Father, unwilling to grant, and yet afraid to refuse his request, hit upon this expedient to rid himself of his import!unities. He expressed his willingness to accept the Lion as the suitor of his daughter on one condition: that he should allow him to extract his teeth, and cut off his claws, as his daughter was fearfully afraid of both. The Lion cheerfully assented to the proposal. But when the toothless, clawless Lion returned to repeat his request, the Woodman, no longer afraid, set upon him with his club, and drove him away into the forest.

 

사랑에 빠진 사자

   




한 사자가 나무꾼의 딸과 결혼하기를 원했다. 아버지는, 허락해 줄 수가 없었지만, 그의 요청을 거부하는 것이 두렵기도 하여서, 그의 끈질긴 요청을 물리치려고 이런 방책을 떠올렸다. 그는 오직 한 가지 조건 하에 사자를 자신의 딸에 대한 청혼 자로 기꺼이 받아 들이겠다는 의사를 표현했다: 이빨을 뽑을 것, 그리고 발톱을 자르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그의 딸이 이 두 가지를 무서워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사자는 흔쾌히 그 제안을 수락했다. 그러나 이빨 빠지고 발톱이 없는 사자가 그의 요구를 되풀이 하러 왔을 때, 나무꾼은, 더 이상 두려울 것이 없었으므로, 자신의 곤봉으로 그에게 달려들었다, 그리고 그를 숲 속으로 쫓아버렸다.

 

The Laborer and the Snake

   


Fable 48

A SNAKE, having made his hole close to the porch of a cottage, inflicted a mortal bite on the Cottager's infant son. Grieving over his loss, the Father resolved to kill the Snake. The next day, when it came out of its hole for food, he took up his axe, but by swinging too hastily, missed its head and cut off only the end of its tail. After some time the Cottager, afraid that the Snake would bite him also, endeavored to make peace, and placed some bread and salt in the hole. The Snake, slightly hissing, said: "There can henceforth be no peace between us; for whenever I see you I shall remember the loss of my tail, and whenever you see me you will be thinking of the death of your son." No one truly forgets injuries in the presence of him who caused the injury.

 

농부와 뱀

   




어떤 뱀이, 어떤 집의 현관 근처에 자신의 구멍을 만들고서는, 집 주인의 아들을 물어 죽였다. 아들을 잃은 슬픔으로, 아버지는 그 뱀을 죽이기로 결심했다. 다음날, 뱀이 먹이를 얻으러 구멍에서 나오자, 그는 도끼를 들고서, 너무 성급히 휘두른 바람에 머리를 놓치고, 뱀의 꼬리를 잘랐다. 집 주인은 얼마 뒤에, 그 뱀이 자신도 물 것을 두려워하여, 평화를 맺으려고 노력하다가, 구멍에다 약간의 빵과 소금을 놓아 주었다. 뱀은 쉬익 소리를 내며 말했다: "지금부터 우리 사이에는 어떤 평화도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내가 당신을 볼 때마다 나의 잃어 버린 꼬리를 기억할 것이며, 당신은 나를 볼 때 마다 당신 아들의 죽음을 생각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자신에게 해를 가한 사람 앞에서 상처를 진정으로 잊을 수가 없다.

 

The Wolf in Sheep's Clothing

   


Fable 49

ONCE UPON A TIME a Wolf resolved to disguise his appearance in order to secure food more easily. Encased in the skin of a sheep, he pastured with the flock deceiving the shepherd by his costume. In the evening he was shut up by the shepherd in the fold; the gate was closed, and the entrance made thoroughly secure. But the shepherd, returning to the fold during the night to obtain meat for the next day, mistakenly caught up the Wolf instead of a sheep, and killed him instantly. Harm seek. harm find.

 

양의 가죽을 쓴 늑대

   




옛날 옛적에 한 늑대가 식량을 더 많이 쉽게 확보하기 위하여 자신의 얼굴을 위장하기로 결심했다. 양을 가죽을 쓰고는, 늑대는 자신의 겉 모습으로 양치기를 속이고 양 떼들과 함께 풀을 뜯었다. 저녁에 그는 양치기에 의해서 양의 우리에 갇혔다; 문이 닫히고, 아주 안전하게 들어 간 것이다. 그러나 양치기는, 다음날 먹을 고기를 얻으려고 밤중에 우리로 돌아왔다, 그리고 잘못하여 양 대신에 늑대를 잡아서, 그를 곧 죽이고 말았다. 해로운 일을 추구하면 해로운 일을 당한다.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번호제 목이름작성일조회
421  생활속의 매너 모음 관리자09/27 [14:45]198
420  일상생활 경조문 관리자09/27 [14:44]111
419  이솝 우화 49가지 관리자09/27 [14:42]23392
418  틀리기 쉬운 한자어 관리자09/27 [14:38]148
417  조문예절 펀 자료09/27 [14:22]122
416  영상동화 108선 관리자09/27 [14:18]219

 
처음 이전 다음 목록 홈 쓰기


Copyright(c) 2000 technote inc